Sketch App을 이용한 왓챠앱 모작

처음 sketch를 이용할 때만 해도 포토샵에 진작에? 마련해두면 좋을 거라 생각했던 기능들에 감탄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드는 생각은 과연 sketch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이 될 것인지와 실무에서 얼마나 적용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우려와 다르게 많은 기업들에서 sketch를 이용하게 되고 권장하고 있는 듯하여.. 이 좋은 기능들이 사라지지 않겠구나 하고 안도하면서도, sketch로 시작된 쏟아지는 프로토타이핑 툴을 어떻게 선별해서 사용해야 할지 매 순간 고민이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써봐야 알 수 있으니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결정하자, 주의지만 막상 써보면 겉핥기만 할 수 없어 생각만큼 많은 프로토타이핑툴을 써보지는 못한다.

sketch 제작당시 내가 무척이나 애용하고 있는 왓챠앱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났다. 왓챠앱이 앱스토어 나온지 정말 초기때부터 이용하고 있는 충성고객으로써 지금까지 쭉 업데이트 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처음 왓챠앱이 출시되었을 때, 영화에 대한 정보를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공유하고 평가를 노출시키는 캐주얼한 방법들이 흥미진진해, 언젠가 앱을 만들면 이런 UX를 만들어봐야지 생각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sketch는 앱 제작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판단된다. 아래는 아이콘부터 이미지, 텍스트까지 왓챠앱 제작해본 화면이다. 최근에 본 인상적인 영화로 이미지만 업데이트 해보았다.

 캔버스는 옵션에서 디바이스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캔버스 선택부터 시작해, 아이콘을 제작하고 일러스트에서 아이콘을 제작할 때에 사용하는 주 기능들도 sketch에서 모두 사용가능하다. 제작 시, 오브젝트를 합치거나 빼고 분할 하기 / 마스크 씌우기 같은 일상적이지만 중요한 기능들도 모두 손쉽게 사용가능했다. 내가 만들고 싶은 앱도 스케치로 조금씩 끄적여 보고 있는데 sketch는 나보다 빠르게 발전해 요즘은 플린토처럼 모션도 가능하고 제플린,인비젼 이외에도 다른 플러그인들도 많아 열심히 따라가야 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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